명품다큐 '공룡의 땅', 시청자 호평에 설날 재방송

김겨울 기자  |  2009.01.20 17:04

명품 다큐멘터리 MBC '공룡의 땅'이 시청자 호평에 힘입어 설날(26일) 재방송하기로 결정됐다.

20일 MBC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공룡의 땅'이 26일 낮 12시 20분에 재방송한다. '공룡의 땅'은 국내 최초로 아시아 공룡 화석 탐사를 주제로 다큐멘터리를 소재로 삼았으며 배우 유해진이 직접 공룡의 목소리로 더빙에 참여했다.

'공룡의 땅'은 영화 '쥬라기 공원'과 같은 현실감있는 CG 기술로 보다 사실적인 그림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는 호평을 들었다.

지난 18일 첫 방송했던 '공룡의 땅'은 10.3%(TNS미디어코리아)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기록해 다큐멘터리로는 드문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2. 2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스포티파이 日 1위·韓 2위·글로벌 6위
  3. 3'군 복무' BTS 지민, '2024 마마' 대상 소식에 "어안이 벙벙..감격 또 감격"[스타이슈]
  4. 4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5. 5방탄소년단 진, K팝 최초 회전목마 팬사인회..100바퀴 돌았다[종합]
  6. 6'FA 이적' 허경민 사과 "계약 후 많은 눈물,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 두산 팬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수원 현장]
  7. 7이호준 감독도 입대 만류했지만... 상무 가는 NC 우승멤버 "갔다 와서 이쁨받겠다" 다짐 [창원 현장]
  8. 8방탄소년단 뷔 '프렌즈', 아마존 뮤직·애플 뮤직 '2024년 베스트 K팝' 선정
  9. 9'대체 왜' KT 허경민이 무슨 잘못을 했나, 그래도 거듭 사과한 이유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수원 현장]
  10. 10'대반전' 손흥민, 갈라타사라이행 '일단 STOP!'... 이적 1티어 전문가 "토트넘 1년 연장 옵션 곧 발동, SON 안 보낸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