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심의위, YTN 사태 100일 희망에 노래에 경고

김수진 기자  |  2009.01.22 07:07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YTN '오늘 뉴스-YTN 사태 100일 희망의 노래'에 대해 경고를 의결했다.

방통심의위는 21일 전체 회의를 통해 뉴스프로그램 'YTN 사태 100일… 희망의 노래'에 대대 심의한 결과,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9조(공정성) 제2항 및 제4항을 적용해 경고를 의결했다.

'YTN 사태 100일… 희망의 노래'는 지난 해 10월 24일 YTN '뉴스 오늘 1,2,3,4부를 통해 오전 9시부터 10시 23분까지 방송됐다. 이날 방송은 낙하산 사장 반대 투쟁 100일을 맞아 사태를 조명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2. 2'군 복무' BTS 지민, '2024 마마' 대상 소식에 "어안이 벙벙..감격 또 감격"[스타이슈]
  3. 3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스포티파이 日 1위·韓 2위·글로벌 6위
  4. 4민재 형, 이제 나 막아봐! 이강인, 30분 종횡무진→'코리안 더비' 선발 가능성 높였다... PSG, 툴루즈 3-0 완파
  5. 5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6. 6'FA 이적' 허경민 사과 "계약 후 많은 눈물,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 두산 팬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수원 현장]
  7. 7이호준 감독도 입대 만류했지만... 상무 가는 NC 우승멤버 "갔다 와서 이쁨받겠다" 다짐 [창원 현장]
  8. 8'대체 왜' KT 허경민이 무슨 잘못을 했나, 그래도 거듭 사과한 이유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수원 현장]
  9. 9"그리울 것 같다, 한화서 뛰는 것 즐거웠다" 페라자의 뜨거운 안녕, 24홈런에도 작별... 원인은 후반기 부진
  10. 10'대반전' 손흥민, 갈라타사라이행 '일단 STOP!'... 이적 1티어 전문가 "토트넘 1년 연장 옵션 곧 발동, SON 안 보낸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