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하자전담반이 떴다'

송희진 기자  |  2009.02.05 16:01

배우 이태성, 이다인, 김희원, 강인(왼쪽부터)이 5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MBC 드라마넷 '하자 전담반 제로'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하자 전담반 제로'는 결혼정보회사에서 최하위 등급으로 분류된 회원들을 담당하는 커플 매니저팀의 좌충 우 성공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4일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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