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스캔들' , 800만 맞이 밸런타인데이 무대인사

김현록 기자  |  2009.02.12 10:47

8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는 '과속 스캔들'의 주역들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특별 무대 인사에 나선다.

'과속 스캔들'의 차태현, 왕석현은 밸런타인데이인 오는 14일에 서울 개봉관을 돌며 특별 무대 인사를 진행한다.

무대인사가 있는 회차를 관람하는 관객 전원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초콜릿을 선물할 계획도 함께 세웠다.

지난해 12월 3일 개봉한 '과속스캔들'은 이번 주말께 800만 관객을 돌파할 전망이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스포티파이 日 1위·韓 2위·글로벌 6위
  2. 2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3. 3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4. 4'군 복무' BTS 지민, '2024 마마' 대상 소식에 "어안이 벙벙..감격 또 감격"[스타이슈]
  5. 5방탄소년단 진, K팝 최초 회전목마 팬사인회..100바퀴 돌았다[종합]
  6. 6방탄소년단 뷔 '프렌즈', 아마존 뮤직·애플 뮤직 '2024년 베스트 K팝' 선정
  7. 7이호준 감독도 입대 만류했지만... 상무 가는 NC 우승멤버 "갔다 와서 이쁨받겠다" 다짐 [창원 현장]
  8. 8'대체 왜' KT 허경민이 무슨 잘못을 했나, 그래도 거듭 사과한 이유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수원 현장]
  9. 9"아이 숨겨" 문가비, 잠적 중 극비 출산..소속사도 떠난 채 활동 중단 [종합]
  10. 10'대반전' 손흥민, 갈라타사라이행 '일단 STOP!'... 이적 1티어 전문가 "토트넘 1년 연장 옵션 곧 발동, SON 안 보낸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