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건과 이민우가 방송을 통해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이들은 지난 11일 MBC 일산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환상의 짝꿍 시즌 2' 녹화에 임하며 어린 시절 에피소드와 사진을 공개했다.
유건은 어린 시절 사진 공개와 더불어 "어릴 때 인기가 많아서 인기가 많은 친구들과 '오렌지 클럽'을 결성해 활동했다"면서 "어릴 때 부모님이 나를 여자처럼 키우려 하여 인형놀이를 하고 소꿉놀이를 하며 자랐다"고 말했다.
이민우 역시 이날 방송을 통해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태어날 당시 4.6kg의 우량아였다"고 말했다.
원기준, 이민우, 유건, KCM 등이 참여한 이날 녹화 분은 22일 오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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