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가문의 영광'이 주말드라마 시청률 1의를 차지했다.
12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가문의 영광’은 22.1%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KBS 2TV '솔약국집아들들'이 17.8%, KBS 2TV '천추태후'가 14.3%, SBS '사랑은 아무나 하나'가 13.6%로 각각 2,3,4위를 보였다.
그동안 '가문의 영광'과 치열한 선두 경쟁을 벌여오던 '내 사랑 금지옥엽'의 지난 주 종영 덕을 톡톡히 봤던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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