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흐르는 눈물에 말을 잇지 못하는 故 안재환 유족

임성균 기자  |  2009.04.24 20:28


故안재환의 큰누나 안광숙 씨가 24일 저녁 서울 서초구 서초아트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선희와의 만남을 원하는 유족들의 심경을 밝히며 눈물을 닦고 있다.

정선희는 지난 13일 SBS 라디오 '정선희의 러브FM' DJ로 7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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