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토요일 밤 예능 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ㆍ연출 박현석 김유곤)가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6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25일 오후10시~11시 대 방송된 '세바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인 16%를 기록했다. 이는 이날 방영된 MBC'무한도전'(21.5%)에 이어, 지상파 3사의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두 번째로 높은 시청률이기도 하다.
'세바퀴'는 박미선 이경실 김지선 등 줌마테이너 돌풍을 일으키며, 시청률 면에서도 매주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