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8집 신곡 전국투어 첫 공연에서 공개

김겨울 기자  |  2009.06.03 07:38


가수 서태지가 전국투어 첫 공연에서 8집 신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태지는 오는 13일부터 서울 용산 공연에서 정규음반에 실리는 신곡 두 곡을 최초로 공개한다.
3일 서태지컴파니 관계자에 따르면 서태지는 현재 스튜디오에서 밴드 멤버들과 함께 밤낮으로 공연 리허설 준비에 한창이다.

신곡 두 곡은 아직까지 철저하게 베일에 쌓여있지만 8집 정규 앨범의 대미를 장식할 의미 있는 곡들이 될 것이라고 이 관계자는 말했다.

한편 서태지는 오는 13일부터 서울 용산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9개 도시 순회공연에 나선다.

베스트클릭

  1. 1에버랜드 강철원 주키퍼, 3개월 만에 푸바오 재회
  2. 2KIA 김한나 치어, 감탄 자아내는 몸매 "완전 여신이네"
  3. 3'김하성 4억 공갈 혐의' 임혜동, 구속영장 또 기각... 법원이 밝힌 이유는?
  4. 4허웅 "전 여친 두 번째 임신, 의심 있었지만.."
  5. 5방탄소년단 지민, 英 오피셜 차트 휩쓸었다
  6. 6NC-SSG '벤클'로 과열→데이비슨 끝내기포로 마침표... 전반기 끝내기 3번, 이런 클러치히터 있나
  7. 7'주장 박탈' 김진수 '문책성 교체' 아니었다... 전북 "팀 분위기 쇄신 차원, 본인도 주장직 힘들어했다"
  8. 8프러포즈 받은 서정희 "재혼하면 조촐하게..예물은 성경 필사본" [인터뷰]
  9. 9[공식발표] 한화이글스, 양승관-양상문 코치 영입... 김경문호 '가을야구 목표' 탄력 받는다
  10. 10"허훈에게도 3억 요구" 논란의 허웅, 직접 입 열었다... "낙태 강요·무단침입·폭행 모두 거짓" 끝내 눈물 흘렸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