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이영유가 정려원에 이어 성유리 아역으로 캐스팅됐다.
최근 SBS '자명고'에서 어린 자명 역을 맡아 활약을 펼친 이영유는 오는 7월 초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태양을 삼켜라'에 캐스팅됐다.
이영유는 지난달 15일 '태양을 삼켜라'의 첫 촬영을 시작했으며, 서울과 제주도를 오가며 연기를 펼치고 있다.
한편 이영유는 '자명고'에서 어린 나이답지 않은 매끄러운 대사처리와 연기로 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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