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조 여성그룹 애프터스쿨이 '디바' 리믹스로 인기 재공략에 나선다.
애프터스쿨의 한 측근은 11일 "애프터스쿨이 이르면 오는 18일 이후 '디바' 리믹스 버전으로 활동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 측근은 "'디바'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디바' 리믹스 버전을 통해 더 발전한 모습을 선보이겠다"며 "달라진 모습에도 많은 사랑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지난 6일 해외 인기 팝스타 푸시캣돌스 내한공연의 오프닝 축하 무대 게스트로 서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