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유승호가 청소년들과 함께 자원봉사 활동에 나선다.
유승호는 전국의 5개 권역의 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하는 '2009 MBC 1318 사랑의 열매 캠프'에 참가한다.
이 캠프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봉사정신을 고양하고, 나눔과 참여의 실천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한다.
한편 유승호는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김춘추 역을 맡아 아역 이미지를 벗고 정통 연기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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