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이동욱·김동욱, 아프리카에 10억원 물품 기부

김수진 기자  |  2009.07.07 20:28


KBS 2TV '파트너'의 주인공 김현주 이동욱 김동욱이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을 통해 아프리카 스와질랜드 아동에게 10억 원 어치의 물품을 기부해 눈길을 끈다.

이들은 스코노코리아와 함께 다음 달 총 2만 2000여족의 신발을 기부할 예정이다. 이 신발은 약 10억 원 어치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스코노코리아측은 7일 오후 "향후에도 월드비전을 통해 긴급구호지역에는 어디든지 물품후원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나눔에 동참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파트너'는 법정을 무대로, 말발을 무기로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는 변호사들의 총칼 없는 법정 활극을 그린 드라마다.



베스트클릭

  1. 1벌써 마지막 'n월의 석진'..방탄소년단 진, 6월 전역만 남았다
  2. 2방탄소년단 진, 군 복무에도 흔들림 無..스타랭킹 남돌 2위 굳건
  3. 3방탄소년단 지민, 여전히 레전드..131주 연속 스타랭킹 남돌 1위
  4. 4군대서도 '잇보이'..방탄소년단 지민, 늠름한 KCTC 훈련 사진 공개
  5. 5"방탄소년단 지민 씨를 좋아해요" 박정현 러브콜 '화제'
  6. 6'고척돔이 문제였나' 4477억 日 투수, 1이닝 5실점 강판→ERA 1.64 환골탈태... 어느덧 NL 톱5 진입
  7. 7'풀타임' 손흥민, 유효슈팅 한 번도 못 때렸다... 토트넘, 첼시에 0-2 완패→3연패 수렁 'UCL 진출 빨간불'
  8. 8이서한, 작업실 몰카 논란.."남자끼리 장난" 해명 [스타이슈]
  9. 9LG 여신, 불륨美 이 정도일 줄은 '눈부신 비키니'
  10. 10미코 출신 금나나, 26살 연상 건설업계 재벌과 극비 결혼설 [스타이슈]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