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나 밀러와 채닝 테이텀 등 영화 'G.I. 조'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들이 내한, 이병헌과 한 자리에 선다.
13일 'G.I. 조' 국내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시에나 밀러와 채닝 테이텀, 스티븐 소머즈 감독, 제작자인 로렌조 디 보나벤츄라 등 오는 28일 내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병헌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화제를 모은 'G.I. 조'는 테러리스트 집단 코브라군단과 이에 맞서는 미군의 특수부대의 대결을 그린 영화. 8월6일 국내에서 제일 먼저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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