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철환前OBS 사장, 오늘(25일) 모친상

김지연 기자  |  2009.07.25 21:13


주철환 前 OBS경인TV 사장이 모친상을 당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주철환 전 사장의 모친 주분단(96) 씨는 25일 오후6시28분께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삼성서울병원 측은 "이날 오후 18시28분에 주분단 씨가 돌아가셨다"고 밝혔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베스트클릭

  1. 1에버랜드 강철원 주키퍼, 3개월 만에 푸바오 재회
  2. 2방탄소년단 지민, 글로벌 인기투표 월간랭킹 36회→주간랭킹 166회 1위..'K팝 아이돌 인기 No.1'
  3. 3방탄소년단 진 전역 후 첫 셀카..'월와핸'의 귀환 [스타이슈]
  4. 4KIA 김한나 치어, 감탄 자아내는 몸매 "완전 여신이네"
  5. 5'사전 동의' 없었는데..김호중, 부친이 선임한 변호사 '해임' [종합]
  6. 6'김하성 4억 공갈 혐의' 임혜동, 구속영장 또 기각... 법원이 밝힌 이유는?
  7. 7'예능 천재' 온다! 방탄소년단 진 전역 후 첫 예능에 글로벌 관심↑
  8. 8허웅 "전 여친 두 번째 임신, 의심 있었지만.."
  9. 9'역시 손흥민' 보는 눈 있네! 펩도 푹 빠진 '토트넘 17세 천재', 빅클럽 영입전 붙었다... 최연소 EPL 데뷔한 재능
  10. 10방탄소년단 정국, 스포티파이 7억 이상 스트리밍 통산 3곡 달성..亞솔로 최다 '新역사'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