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외에서 요양 중이던 장진영이 귀국했다.
11일 장진영의 한 측근은 "장진영이 최근 입국했다"며 "정확한 귀국 일자는 모르겠지만 현재 서울 모처에 머물고 있다"며 그의 입국 사실을 확인했다.
또한 투병 중이던 지난해 10월 소속사 예당 엔터테인먼트와 2년 계약을 맺는 등 연기활동에 대한 의지도 불태우고 있다.
한편 장진영은 1년째 연상의 사업가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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