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신봉선이 가장 먼저 결혼 할 것 같은 골드 미스 1위에 올랐다.
KT IPTV 쿡TV 측은 최근 '결혼의 계절' 가을을 앞두고 최근 쿡TV 시청자 총 4200명을 대상으로 '가장 먼저 결혼할 것 같은 골드 미스 앤드 미스터는 누구인가?'란 주제의 설문 조사를 실시, 25일 결과를 발표했다.
쿡 TV 측에 따르면 '가장 먼저 결혼할 것 같은 골드 미스' 부문에서는 신봉선이 1649명의 지지 속에 1위를 차지했다. 신봉선은 현재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 등에 출연 중이다. 이번 조사에서 2위는 SBS 드라마 '스타일'에 나서고 있는 '엣지녀' 김혜수(1306표)가 거머쥐었다.
'가장 먼저 결혼할 것 같은 골드 미스터' 부문에서는 정우성이 1위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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