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세상을 떠난 고(故) 장진영의 영결식이 4일 오전 발인에 앞서 엄숙하게 거행된다.
3일 장진영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4일 오전 발인에 앞서 7시30분쯤 영결식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결식은 빈소가 마련된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 1층에서 열린다.
화장된 고 장진영의 유골은 경기 광주시 오포읍에 위치한 분당스카이캐슬추모공원에 안치된다. 이 자리에선 고인을 추도하는 추모식이 약 2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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