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송혜교와 일본 배우 오다기리 죠가 청바지 광고에서 호흡을 맞췄다.
송혜교와 오다기리 죠는 출시를 앞둔 리바이스 프리미엄 컬렉션 광고 모델로 발탁돼 최근 국내에서 화보 촬영을 마쳤다.
송혜교와 오다기리 조는 어색한 웃음으로 촬영을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나자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 자연스러운 선남선녀의 모습을 보여주어 역시 연기파 배우라는 스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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