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최지우가 직접 디자인한 플랫슈즈가 1000원에?
오는 10월 7일 100회 맞는 케이블채널 스토리온의 '토크&시티'가 온·오프라인 자선 경매를 벌인다.
이번 자선 경매에는 하유미, 김효진, 우종완 등 MC들의 애장품은 물론, 이소라의 ‘우드리’ 트레이닝복, 최지우가 직접 디자인한 플랫슈즈 등이 '옥션'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경매에 부쳐진다.
25일에는 옥션을 통해 온라인 자선 경매 이벤트가, 27일에는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앤드업에서 바자회가 열릴 예정이다.
'토크 & 시티'는 30~40대 여성 시청자들에 유용한 최신 패션, 뷰티, 라이프 스타일에 대해 소개하고, 유쾌하고 솔직한 수다를 펼치는 트렌드 가이드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7년 8월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시즌을 거듭하며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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