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어장', 임창정 입담에 시청률 '고공행진'

문완식 기자  |  2009.10.08 07:49


MBC '황금어장'이 임창정의 입담에 힘입어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황금어장'은 15.7%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기록은 지난달 30일의 타블로 편 15.9%와 비슷한 수치로, 앞서 '황금어장'은 23일 하지원 편 15.3%, 16일 수애 편 15.9%, 9일 장한나 편 16.0% 등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임창정은 '무릎팍도사'코너에 출연, 영화 '해운대', '거북이 달린다', '과속스캔들'에 출연하려다 불발된 사연과 영화배우 이병헌과의 관계 등을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베스트클릭

  1. 1KIA 여신 치어리더, 뽀얀 속살 드러낸 비키니 패션 '아찔'
  2. 2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3. 3'군 복무' BTS 지민, '2024 마마' 대상 소식에 "어안이 벙벙..감격 또 감격"[스타이슈]
  4. 4민재 형, 이제 나 막아봐! 이강인, 30분 종횡무진→'코리안 더비' 선발 가능성 높였다... PSG, 툴루즈 3-0 완파
  5. 5'FA 이적' 허경민 사과 "계약 후 많은 눈물,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 두산 팬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수원 현장]
  6. 6이호준 감독도 입대 만류했지만... 상무 가는 NC 우승멤버 "갔다 와서 이쁨받겠다" 다짐 [창원 현장]
  7. 7'대체 왜' KT 허경민이 무슨 잘못을 했나, 그래도 거듭 사과한 이유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수원 현장]
  8. 8"그리울 것 같다, 한화서 뛰는 것 즐거웠다" 페라자의 뜨거운 안녕, 24홈런에도 작별... 원인은 후반기 부진
  9. 9'대반전' 손흥민, 갈라타사라이행 '일단 STOP!'... 이적 1티어 전문가 "토트넘 1년 연장 옵션 곧 발동, SON 안 보낸다"
  10. 10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