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재 감독, 대종상 신인감독상 수상 김건우 기자 | 2009.11.06 21:24 이호재 감독 ⓒ송희진 기자 이호재 감독이 제46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이호재 감독은 6일 오후 8시 50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제46회 대종상영화제에 '작전'으로 신인감독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호재 감독은 '똥파리'의 양익준 감독, '킹콩을 들다'의 박건용 감독, '여름, 속삭임'의 김은주 감독, '영화는 영화다'의 장훈 감독과 경합을 벌였다. '작전'은 증권가를 무대로 인생역전을 노리는 사람들이 모여 600억대의 대규모 작전을 펼치는 내용을 담았다. 2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1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2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스포티파이 日 1위·韓 2위·글로벌 6위 3'군 복무' BTS 지민, '2024 마마' 대상 소식에 "어안이 벙벙..감격 또 감격"[스타이슈] 4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5민재 형, 이제 나 막아봐! 이강인, 30분 종횡무진→'코리안 더비' 선발 가능성 높였다... PSG, 툴루즈 3-0 완파 6'FA 이적' 허경민 사과 "계약 후 많은 눈물,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 두산 팬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수원 현장] 7이호준 감독도 입대 만류했지만... 상무 가는 NC 우승멤버 "갔다 와서 이쁨받겠다" 다짐 [창원 현장] 8'대체 왜' KT 허경민이 무슨 잘못을 했나, 그래도 거듭 사과한 이유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수원 현장] 9"그리울 것 같다, 한화서 뛰는 것 즐거웠다" 페라자의 뜨거운 안녕, 24홈런에도 작별... 원인은 후반기 부진 10'대반전' 손흥민, 갈라타사라이행 '일단 STOP!'... 이적 1티어 전문가 "토트넘 1년 연장 옵션 곧 발동, SON 안 보낸다"
핫이슈 [홍명보호 중동 원정 2연전 1승 1무... '절반의 성공'] ["30억 요구" vs "잔인하게 때려" 김병만, 전처 폭행 혐의] ["긴 여행 평온하길" 故 송재림, 영면] 더보기
기획/연재 '4강 탈락' 한국 야구, '에이스'는 따로 있었다 "뉴진스와 결별 NO" 민희진의 빅픽처..그야말로 전면전[윤상근의 맥락] 임영웅vs이준호..첫눈 함께 보고 싶은 男스타는? [스타폴] 수지, 첫눈 함께 보고 싶은 女스타 1위 [스타폴] MC몽 독주 막은 소녀들..하이 수현, '나는 달라'로 1위 싹쓸이 [최혜진의 라떼] 한국-대만전 열리는 타이베이돔, 1조 6천억 들이고도 "100군데 물 샌다" 시 의회 폭로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아이 숨겨" 문가비, 잠적 중 극비 출산..소속사도 떠난 채 활동 중단 [종합] '비밀리 임신→출산' 문가비, 연예계 떠난 지 오래..3년 전 계약 종료 '신랑수업' 받은 박현호, ♥은가은과 내년 4월 12일 웨딩마치 [종합] 민희진측, 쏘스뮤직 주장에 법적 조치 예고 은가은♥박현호 '신랑수업' 조작 덮고 전격..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 '2024 MAMA AWARDS' 화려한 별들의 무대 2024 마마 어워즈 '오사카 점령한 K-POP 스타들' 2024 마마 어워즈 'LA로 간 스타들' 김태리 '천진난만한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