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박신양의 측근은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박신양이 내년 일본에서 발매되는 솔로 음반을 위해 2년간 준비를 했다"며 "이 중 한곡이 영화 '비상'에 삽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신양은 지난 1일 서울에서 일본 중국 대만 홍콩팬 등 총 200여 명과 팬미팅에을 가졌다. 당시 박신양은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를 열창해 눈길을 모았다. '사랑해도 될까요'는 박신양이 SBS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서 직접 불러 해외에서도 유명해진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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