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비의 미국 할리우드 첫 주연작 '닌자 어쌔신'의 후일담이 공개된다.
18일 케이블채널 MTV 측은 "'닌자 어쌔신'이 제작 뒷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 'MTV 무비:닌자 어쌔신'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독점 제작, 방영한다"고 밝혔다.
MTV 측은 "영화 개봉 주간에 맞춰 방송해 '닌자 어쌔신'의 후일담을 듣고 싶은 시청자들의 갈증을 해소시킬 것"이라며 "최근 한국에서 영화 홍보활동을 했던 비와 일대일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해 촬영 당시 고생스러웠던 체력 훈련, 뒷이야기, 명대사 등을 듣고 영화 속 하이라이트 장면을 감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닌자 어쌔신'은 오는 26일 국내 개봉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