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김혜수와 다니엘 헤니, 정려원이 한솥밥을 먹는다.
세 사람은 시에이터 더 컬쳐 프로덕션에서 새롭게 출범한 애플오브디아이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고 애플오브디아이 측은 7일 밝혔다.
애플오브디아이는 앞으로 새로운 글로벌 스타들을 발굴, 양성하며 한국 연예 매니지먼트의 세계화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들은 내년에는 아시아의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을 미국 시장에 진출 시키고, 할리우드의 크리에이터(creator)들을 아시아에 소개하는 가교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