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써니사이드 소속사인 펀팩토리에 따르면 MJ는 허경영씨의 두 번째 싱글 '허본좌 허경영'에서 랩을 맡았다. 이 곡을 만든 작곡가와의 인연 때문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허경영씨의 노래에 참여한 것을 후회하고 있다.
MJ는 이날 소속사를 통해 "정말 후회되고 인생 최대의 실수"라고 밝혔다.
이어 "즐거운 음악도 좋지만 직접 랩 메이킹을 하는 래퍼로서,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함에 있어 신중함을 절대 잊지 말아야겠다는 교훈도 얻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MJ는 오는 18일 솔로곡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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