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日 CF 퀸과 인사동 나들이

김지연 기자  |  2010.01.02 11:29

한류스타 류시원이 일본 인기배우 우에토 아야와 한국 인사동 나들이로 세간의 부러움을 샀다.

두 사람이 서울 인사동 나들이에 나선 것은 일본 BS니혼테레비가 개국 10주년을 맞아 준비한 특별 프로그램 '우에토 아야의 여행-전통이 숨쉬는 한국, 마음의 풍경'(이하 마음의 풍경)편 녹화를 위해서다.

지난 1일 방송된 '마음의 풍경'은 일본 내 'CF 퀸'으로 불리고 있는 우에토 아야가 한국의 다양한 지역을 돌며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번 여행에서 류시원은 우에토 아야에게 한국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인사동 소개와 함께 자신이 자란 고향 안동의 풍경과 집을 소개했다.

한편 '마음의 풍경'에는 류시원과 함께 김태희, 이지아, 초신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베스트클릭

  1. 1아프리카 BJ, 놀라운 'H컵' 파격 노출 의상 '치명적 매력'
  2. 2"난 프로니까" 방탄소년단 진, 팬들에게 출연할 유튜브 추천 부탁..러브콜 쇄도
  3. 3'JIMTOBER IS COMING' 방탄소년단 지민, 생일 투표 13관왕
  4. 4함소원, '이혼' 1년 전 죽을 뻔했다.."방송 끊긴 후 유산"
  5. 5'그알 편파 피해' 피프티 피프티, 결국 '인기가요' 보이콧
  6. 6방탄소년단 뷔 솔로곡 스포티파이 총 36억 스트리밍 돌파
  7. 7"변했다" 장동건, 사생활 논란 이후..'보통의 가족'으로 해소한 목마름 [★FULL인터뷰]
  8. 8'트랜스포머' 눌렀다..방탄소년단 정국 다큐 영화, 세계 각국 박스오피스 1위
  9. 9'와' 마침내 오타니 또 신기록 해냈다! 폭풍같은 57도루 성공, '동경하는 日 레전드' 이치로 넘어섰다
  10. 10"우승하겠다"던 류현진 1군 말소, '팀 최다승-최다이닝'에도 가을야구 무산... 신구장서 일 낸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