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 결혼식을 앞둔 미남 배우 조한선이 5일 웨딩사진을 공개, 미모의 예비신부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2살 연하인 조한선의 예비신부 정해정씨는 미술 대학원생으로, 2007년 조한선과 지인의 소개로 만나 웨딩마치를 앞뒀다. 오는 9일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리는 조한선의 결혼식에서는 백윤식이 주례를, 김수로가 사회를 맡으며, 왁스가 축가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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