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백윤식 주례 앞에 선 행복한 조한선 부부

김겨울 기자  |  2010.01.10 10:10


중견 배우 백윤식이 9일 오후 6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후배 배우 조한선의 결혼식 주례를 섰다. 조한선은 2살 연하의 정해정씨와 지난 2007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 넘는 열애 끝에 이날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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