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장동건과 고소영이 결혼지수가 최고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웨디안은 12일 자사에서 운영 중인 이상형과의 매칭지수를 알려주는 교제 프로그램을 통해 연예인 커플에 대한 결혼점수를 조사해 발표했다.
각 커플의 감성 및 이성지수, 포털에 공개돼 있는 학력 등 프로필과 함께 생활태도를 지수로 표기화해 일반인들의 매칭에 이용하는 결혼지수 프로그램에 도입한 결과 가장 높은 지수를 받은 커플로 95점을 받은 장동건 고소영이 뽑혔다.
90점 이상을 받은 커플로 이들 외에 정경미와 윤형빈(95점), 나얼·한혜진(95점), 지성·이보영(95점), 장윤정·노홍철(94점),MC몽·주아민(93점), 김경아·권재관(93점)의 순으로 나타났다.
그 뒤로 현빈·송혜교(89점), 김혜수·유해진(87점), 조안·박용우(84점), 세븐·박한별(83점), 길·박정아(82점), 화요비·슬리피(82점), 하정우·구은애(82점), 봉태규·이은(81점), LJ·성은(74), 황정음·김용준(65점)점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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