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대기획 ‘제중원’(이기우 극본, 홍창욱 연출)의 여주인공 한혜진의 어릴적 빼어난 미모가 담긴 졸업사진들이 공개돼 화제다.
한혜진은 ‘제중원’에서 극중 아버지인 역관 유희서(김갑수 분)의 영향으로 1800년대 조선당시 서양문물을 빨리 접한 신여성이자 후에 황정을 도와 제중원의 의사로 활동하게 되는 석란 역을 맡았다.
또 지난 2005년 히트작이었던 MBC‘굳세어라 금순아’ 당시 증명사진에다 최근 ‘제중원’을 촬영하며 찍었던 화려한 한복사진, 영화 출연당시 가슴에 달았던 출입증사진도 더불어 알려졌다.
수많은 네티즌들은 “한혜진 중학생 시절에 젖살이 있어서 참 귀엽다”,“외모가 어릴 때나 지금이나나 똑같다”,“갈래머리 소화하기 쉽지 않은데 한혜진이라 참 예쁘게 나왔다”,“한혜진은 성형미인들 속에서 진정한 자연미인”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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