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28일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던 개그맨 이봉원이 완치판정을 받고 새해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6일 이봉원 소속사 싸이더스HQ는 "이봉원씨가 최근 신종플루 완치 판정을 받았다"며 "이에 완치 후 예능, 라디오는 물론 연극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세대공감 토요일'과 함께 SBS 러브FM '이봉원 박미선의 우리집 라디오'와 더불어 연극 '이제 만나러 갑니다'까지 공연하며 새해 바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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