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밴드 씨엔블루(CNBLUE)가 화보를 통해 그들의 남다른 4인4색 매력을 공개했다.
1집 '블루토리'를 발표한 씨엔블루는 최근 잡지 엘르걸을 통해 데뷔 후 첫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19일 엘르걸에 따르면 정용화 (보컬, 기타), 이종현 (보컬, 기타), 강민혁(드럼), 이정신(베이스, 랩) 등 씨엔블루 4명의 멤버들은 파스텔 톤의 화사한 슈트를 입고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그들만의 매력을 마음껏 과시했다.
엘르걸 측은 "4명의 멤버들이 훌륭한 비주얼을 갖고 있어 준비한 의상을 충분히 소화해냈다. 만족스러운 화보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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