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신성은 지난 20일 일본에서 네 번째 싱글 '라스트 키스'를 발매, 당일 오리콘 데일리 싱글차트 4위를 기록했다.
초신성은 최근 일본에서 첫 싱글 '키미다케오즛토(キミだけをずっと)'를 발매하고 일본에서 데뷔해 오리콘 데일리차트 5위, 위클리차트7위를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이후 초신성은 두 번째 싱글 '히카리, 슈퍼스타 Redorn)', 정규 1집 '하나(HANA)' 역시 오리콘차트 톱10을 기록하며 승승장구 했다.
21일 초신성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지난 20일에는 유이, 코다 쿠미, 하마사키 아유미 등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대형 가수들의 새 음반이 함께 발매됐지만 초신성이 4위를 기록하며 선전했다"고 밝혔다.
또한 '키미다케오즛토' 발매 당일 도쿄 신주쿠, 이케부쿠로, 시오도메 등에서 개최된 악수회에도 총 3000여 명의 팬들이 몰리며 초신성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한편 초신성은 오는 3월 3일 일본 정규 2집을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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