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에릭이 31일 열린 배우 신승환의 결혼식에 참석해 눈길을 끈다.
에릭은 지난 2008년 10월 9일 논산훈련소에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다.
한편 이날 오후 3시 30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뉴힐탑호텔 웨딩의 전당에서 열린 신승환-강주희 커플의 결혼식에는 에릭을 비롯해 장혁, 박수홍, 윤정수, 홍경민 등 600여 명의 하객이 참석해 이들의 앞날을 축하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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