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가장 섹시한 부분은 복근 아닌 입술"

김건우 기자  |  2010.02.04 14:50
<사진제공=아리랑TV>

배우 김지훈이 자신의 몸에서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 도톰한 입술이라고 전했다.

4일 아리랑TV 'Showbiz Extra' 제작진에 따르면 김지훈은 최근 녹화에서 자신의 몸에서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초콜릿 복근이 아니라 도톰한 입술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지훈은 SBS 월화드라마 '별을 따다줘'(극본 정지우 연출 정효)에서 까칠한 변호사 원강하 역을 맡아 초콜릿 복근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김지훈은 "1분 나왔던 샤워신을 위해 밤새도록 상의를 탈의한 채 샤워를 강행했다"며 "섹시화보를 찍은 듯 다 벗겨진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김지훈은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성황리에 팬 미팅을 개최해 차세대 한류스타로도 주목 받았다. 8일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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