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그룹 SS501의 리더 김현중이 나만의 요리사로 삼고 싶은 남자스타 1위에 뽑혔다.
김현중은 지난달 26일부터 3월4일까지 음악사이트 몽키3에서 '나만의 요리사로 삼고 싶은 남자스타'란 주제로 실시된 설문에서 57%(1058명)의 지지로 1위에 올랐다.
김현중은 과거 MBC '우리 결혼했어요'와 일본 방송에서 떡볶이, 삼계탕 등을 만들며 숨겨진 요리 실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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