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그룹 비스트가 음반판매량 주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비스트는 음반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차트 집계 결과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국내에서 발매된 음반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타이틀곡 '쇼크' 뿐 아니라 수록곡 전체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이 같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며 고무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스트는 지난 5일 KBS 2TV '뮤직뱅크'로 '쇼크'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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