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짱' 최강희, 1박2일 800km 트레킹도 거뜬

김지연 기자  |  2010.03.17 14:28

엉뚱한 매력의 소유자 최강희가 이번엔 아프리카 소녀로 변신했다.

최강희는 지난 1월16일부터 21일까지 남아프리카의 요하네스버그와 케이프타운 등지에서 5박6일의 일정으로 아우도어 브랜드 웨스트우드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이 촬영에서 최강희는 1박2일간 800km의 트레킹도 거뜬히 소화하며 건강미 넘치는 자연미인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이 과정에서 스태프들은 "최강희에게 왜 '강짱'이라는 별명이 붙었는지 알겠다"며 입을 모았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올해 월드컵 개최국인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이뤄진 촬영인만큼 촬영 팀은 역동적이면서도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신비로운 대자연과 어우러지는 최강희만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담으려 노력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지민 'Who' 美 빌보드+英 오피셜 차트 14주 연속 차트인..세계 양대 차트 인기 순항
  2. 2방탄소년단 진, 아이돌픽 10월 3주차 베스트 남돌 1위..'5주 연속 No.1'
  3. 3'무려 H컵' 스트리머, 파격 할로윈 패션 '만화 같은 볼륨'
  4. 4'제2의 김광현 떠나보내다니...' 트레이드 빅딜→FA 투수 최대어 거취에도 영향 주나
  5. 5송가인, 독주는 계속된다..168주 연속 스타랭킹 女트롯 1위
  6. 6트리플스타, 사생활 논란 후 '두문불출'.."어제부터 식당 안 와"
  7. 7한소희, 94년생 아니었다
  8. 8방탄소년단 진, 'Happy' 발매 기념 팝업 개최.."행복으로 가는 길"
  9. 9美쳤다! 방탄소년단 지민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157주째 '1위'
  10. 10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5주 연속 1위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