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 한지혜가 패션의 본고장 뉴욕에서 특유의 감각적인 패셔니즘을 자랑했다.
한지혜는 지난 2월 미국 뉴욕 패션 위크 기간 중 개최된 2010 F/W 시즌 엘리타하리 컬렉션에 초청돼 참석했다.
관계자는 "한지혜는 함께 자리한 수많은 할리우드 스타들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패션 감각을 자랑하며 현지 패션 관계자들과 언론의 시선을 한 데 모았다"고 말했다.
한지혜는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면 누구나 꼭 한 번 찾아보고 싶은 뉴욕 패션 위크에 참석할 수 있게 되어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었다"며 "패션 트렌드를 짐작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자리였다"고 전했다.
한편 한지혜는 26부작 중국 드라마 ‘천당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중국 현지에서 촬영에 한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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