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자식의 마지막 길, 눈물로 보내는 어머니

홍봉진 기자  |  2010.03.31 09:50

31일 오전 서울 도곡동 강남세브란스병원서 엄수된 故최진영 발인식에서 고인의 어머니가 오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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