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아시아의 인어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최윤희가 부모님이 그룹 백두산의 리더 유현상과 결혼을 반대해 단식투쟁을 했다고 고백했다.
15일 밤12시 tvN '택시'는 유현상 최윤희 부부편을 방송한다. 두 사람은 사전 녹화에서 20주년을 맞은 결혼생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공개했다.
이에 유현상은 결혼 20주년을 맞아 다시 한 번 최윤희에 깜짝 프러포즈를 했다. 유현상이 진심을 담은 편지를 읽고 특별한 세레나데를 준비하자 최윤희는 크게 감동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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