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승연 가족이 공개됐다.
이승연은 최근 남편 김문철씨, 딸 아람이가 참여한 가운데 글로벌 브랜드 컨버스(CONVERSE)와 가정의 달을 맞아 'LOVE & Creative' 캠페인 화보를 촬영했다.
이승연 가족은 화보 촬영 내내 행복한 가족의 모습과 함께, 사랑스러우면서도 패셔너블한 패밀리룩을 선보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긍정적이고 화목한 에너지를 불어 넣었다고 컨버스 측은 전했다.
이승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회복지단체 '아이들과 미래'의 소외 아동과 청소년 150명에게 따뜻한 친필 메시지와 함께 컨버스 슈즈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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