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영화 끝낸후 하루 2만칼로리 먹었다

김현록 기자  |  2010.04.30 08:43
비 ⓒ홍봉진기자 honggga@

가수 비가 영화 촬영을 끝내고 하루 동안 2만 칼로리의 음식을 먹은 사실을 털어놨다.

비는 30일 방송되는 '절친노트3-찬란한 식탁'에 출연, 영화 '닌자 어쌔신' 촬영 후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비는 "먹고 싶은 걸 참는 게 가장 힘들었다"며 영화 촬영이 끝난 후, 관리 식단 외에 처음으로 먹었던 음식을 공개했다.

이어서 비는 "영화 촬영이 끝나고 하루에 2만 칼로리 가까이 먹은 적이 있다"고 밝히며, 당시 먹었던 음식들을 하나하나 열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비는 가까운 친구인 싸이와 함께 토크쇼에 처음으로 출연, 눈길을 모았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스포티파이 日 1위·韓 2위·글로벌 6위
  2. 2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3. 3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4. 4'군 복무' BTS 지민, '2024 마마' 대상 소식에 "어안이 벙벙..감격 또 감격"[스타이슈]
  5. 5방탄소년단 진, K팝 최초 회전목마 팬사인회..100바퀴 돌았다[종합]
  6. 6방탄소년단 뷔 '프렌즈', 아마존 뮤직·애플 뮤직 '2024년 베스트 K팝' 선정
  7. 7이호준 감독도 입대 만류했지만... 상무 가는 NC 우승멤버 "갔다 와서 이쁨받겠다" 다짐 [창원 현장]
  8. 8'대체 왜' KT 허경민이 무슨 잘못을 했나, 그래도 거듭 사과한 이유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수원 현장]
  9. 9"아이 숨겨" 문가비, 잠적 중 극비 출산..소속사도 떠난 채 활동 중단 [종합]
  10. 10'대반전' 손흥민, 갈라타사라이행 '일단 STOP!'... 이적 1티어 전문가 "토트넘 1년 연장 옵션 곧 발동, SON 안 보낸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