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뚫고 하이킥'의 스타 최다니엘이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뮤직비디오 주인공을 맡았다.
최다니엘은 브라운아이드소울이 오는 5월 공개할 예정인 더블 싱글 타이틀곡 '러브 발라드'의 뮤직비디오 주인공에 캐스팅됐다. 최다니엘은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촬영중인 영화 '시라노 에이전시' 일정을 조정할 만큼 열의를 보였다.
최다니엘은 "개인적으로 브라운아이즈소울의 팬으로 이번 앨범을 기대했으며, 배우로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장르의 작업인 뮤직비디오 촬영에 많은 관심과 기대가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다니엘과 함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될 여자 주인공은 현재 비공개로 섭외를 완료 했으며 일본의 대표 청순 여배우라고 관계자는 귀뜸했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두번째 더블 싱글은 5월 11일 경 온, 오프라인에서 모두 공개될 예정이며, 뮤직비디오는 다음주 중 티저로 먼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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