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세기의 결혼식'이 열렸다. 취재진의 취재가 '절대' 불허인 가운데 머니투데이 스타뉴스가 독점으로 장동건 고소영 커플의 결혼식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한다.
이날 오후 5시 정각에 장동건 입장. 장동건은 톰 포드의 블랙 상하의 수트를 입고 당당하게 입장했다.
곧바로 고소영이 결혼식 음악에 맞춰 아버지와 입장했다. 이후 오후 5시5분께 사회자 박중훈의 소개로 주례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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