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 '환상 섹시뒤태 매력' 과시

김겨울 기자  |  2010.05.09 15:25
섹시한 뒤태를 선보인 제아ⓒ홍봉진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리더 제아가 군살 없는 매끈한 뒤태를 선보였다.

제아는 최근 스타뉴스& 스타일 M& 아레나 옴므 플러스(5월호)가 공동 기획한 '2010년 빅 프로젝트 걸 그룹 남장화보'에 참여했다.

제아는 화이트 와이드 팬츠와 조끼와 긴 생머리에 블랙 페도라를 매치했다. 제아는 매니시 한 의상이지만 섹시한 매력도 뽐냈다.

특히 가녀린 어깨와 팔, 거기에 블랙 브라톱이 보이는 뒤태는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제아는 "본의 아니게 그룹 내에서 '여성스러움'을 맡고 있지만 원래 내 스타일은 보이시하다"며 "오늘 촬영을 통해 보여줄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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