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그룹 제국의아이들의 리더 문준영이 오한과 열 등으로 극심한 통증을 호소해 응급실을 찾았다.
문준영은 11일 새벽 극심한 통증을 호소,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치료 직후 상태가 호전돼 스케줄을 소화하려던 문준영은 다시 오한과 심한 열이 나는 등 상태가 악화돼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은 뒤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어 "오늘 CF 촬영이 예정돼 있어 어쩔 수 없이 움직여야 하는데 몸 상태가 더 악화되지 않을까 걱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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