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언니' 문근영-천정명 뜨거운 포옹 공개

김수진 기자  |  2010.05.13 15:35

'신데렐라 언니'문근영-천정명의 뜨거운 포옹장면이 공개됐다.

13일 오후 방송될 KBS 2TV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극본 김규완, 연출 김영조, 김원석) 14회에서는 사랑하는 여자 은조(문근영)에 대한 감정이 폭발한 기훈(천정명)이 결국 자제력을 잃고 은조를 와락 끌어안으며 포옹하는 장면이 공개된다.

기훈(정명)에게 프러포즈를 거절당한 효선(서우)이가 은조에게 힘든 상황을 고백하고, 이에 은조는 기훈을 찾아가 "효선이를 힘들게 하지 말라"고 말한다.

하지만 자신의 마음을 숨긴 채 다른 이야기를 하는 은조의 말에 화가 난 기훈이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뿌리치는 은조를 낚아채서 안아버리고 만다.

기훈의 품에 안긴 은조와 은조를 품에 안은 기훈, 두 사람은 벅차오르는 사랑의 감정으로 인해 눈물을 흘리게 된다. 그동안 서로를 밀어내려고만 했던 두 사람이 처음으로 마음을 확인하게 되는 셈이다.

연이은 밤샘 촬영으로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 피로도가 높은 상황이지만, 애절하면서도 애끓는 사랑의 마음을 애틋한 포옹과 함께 눈물로 표현하는 두 사람의 모습으로 인해 촬영장은 순간 정적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매회 마다 명장면, 명대사를 낳고 있는 '신데렐라 언니'는 다른 드라마와는 달리 스킨십 없이도 마음을 아리게 하는 애절한 사랑을 그려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상황. '홍조커플'(홍기훈-송은조)이 그리게 될 새로운 사랑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신데렐라 언니' 제작사인 에이스토리 측은 "밤샘 촬영이 거듭되는 상황에서 출연진과 제작진의 피로를 한방에 날려버릴 정도로 아름다운 장면이 펼쳐졌다"며 "지금까지 “은조야”라고 이름만 불러도 애틋하고 사랑스러웠던 이 커플의 사랑을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그외 '신데렐라 언니' 14회에서는 기훈에 대한 은조의 마음을 알게 된 후 슬픔에 휩싸이게 되는 정우가 그동안 쌓아왔던 사랑의 감정을 폭발시키는 모습을 비롯해 기훈과 은조의 모습을 보면서 불안감에 휩싸이는 서우의 모습 등도 담겨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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