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6인조 그룹 2PM이 길거리 콘서트를 열고 팬과 만남을 갖는다.
15일 2PM의 멤버 준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길거리 콘서트를 알렸다. 준수는 "뉴턴의 첫 번째 X-콘서트!! 2PM 서울시내 습격예정! 거리 콘서트 오늘 밤 9시! 홍대 주차장 골목! 다들 어딘지 아시죠? 모두들 하얀 손수건을 가지고 오세요. 아! 떨려"라며 설레는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2PM의 멤버 중 트위터를 운영하고 있는 준수와 닉쿤이 지난 11일, 13일 이틀에 거쳐 날짜와 시간을 공개했고 15일 장소까지 알림으로써 미션을 마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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